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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예전에 부산 출장을 다니면서 해운대 쪽에서 숙박을 하면 대부분 아침 해장으로 아저씨 대구탕을 찾았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초원복국이나 미포의 할매집 원조복국을 가기도 했고..굳이 부산까지와서 소고기국밥, 선…
20-02-22
비밀이야
역시 묵혀놓은 지방 포스팅 하나~과메기의 본고장, 포항에 있는 과메기집입니다. 저는 과메기 하면 예전에 해구식당에서 종종 먹기도 하고 배달도 시키고 했는데,해구식당은 이제 포장만 된다고 들었습니다. 포항에 …
20-02-09
비밀이야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묵힌거 하나~경주에는 유독 한우 고깃집이 많은데요, 여기저기 더 알려진 곳도 있지만 우리가 찾아간 곳은 반도식당입니다. 반도식당 혹은 반도불갈비 식당이라고 불리는 곳이지요..'도&…
20-02-07
비밀이야
요새 돼지고기야 잘하는 곳이 워낙에 많지만, 본고장에 가서 먹는 돼지고기 맛도 각별합니다. 뭐 사실 엄밀히 따져 큰 차이가 있겠냐만은..특히 흑돼지하면 제주도 그리고 지리산이 이름이 좀 나있는데요..지리산 쪽…
20-01-28
비밀이야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장음식 중 하나인 곰치국/물곰탕은 물곰, 곰치 또는 미거지라고 불리는 괴상하게 생긴 물컹한 생선으로 끓이는 음식입니다. 지역마다 조리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 강원도 북부지방에서는 고…
20-01-25
비밀이야
부산에서 올라오면서 점심은 예천에 들려서 먹기로 했습니다. 예천의 용궁면에는 순대국도 팔고, 매콤한 양념에 직화로 구워내는 오징어나 고기 등을 파는 가게들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은 단골…
19-10-17
비밀이야
대구 수성못에 위치한 계수식당~냉면, 어복쟁반을 비롯해 해장국, 곰탕, 만두전골 등 탕과 국밥을 좋아하는 이들이 원하는 다양한 음식을 파는 곳인데요, 대구 출장 이틀째날 아침 해장을 위해 찾았습니다. 계수식당…
19-08-25
비밀이야
얼마전 출장차 찾은 대구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러 들렸던 곳입니다. 미리 예약을 한건 아니고, 대구의 지인 분이 댁 근처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자고 하셔서 찾았습니다. 시내 대봉동 인근에 김광석 거리라고 근래…
19-08-23
비밀이야
얼마 전 잠시 출장으로 대구를 들렸습니다.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는 백번도 넘게 드나들던 대구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난 지금에는 일년에 서너번 갈까말까 한 곳이 대구지요.. 그 나마도 하루 이틀만에 금방 오곤 하…
19-08-20
비밀이야
요새 흑돼지의 인기가 꽤 높은데요, 제주도 뿐만 아니라 지리산 일대도 흑돼지를 키우는 곳이 꽤 많습니다. 실제로 그 지역에서 나오는 흑돼지를 무척 인상깊게 먹은 적이 몇번 있는데요..함양에 갔다가 이 지역에서…
19-04-09
비밀이야
얼마 전 대구와 남쪽 지방을 다녀가면서 제일 먼저 생각났던게... 의외로 형제수산 이시가리나 뭉티기가 아니고 돈신당입니다. 서울서 쉽게 먹다가 막상 또 없으니까 생각이 나는? 지금은 수성못에 매장이 하나 있는…
18-12-11
비밀이야
잠시 남쪽 지방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대구에 들러서 그동안 먹고 싶던 돈신당도 가보고, 해장하러 그 옆의 계수식당도 찾았습니다. 수성못, 불교한방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계수식당은 돈신당 바로 옆에 자리…
18-12-05
비밀이야
경상북도 내륙의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 요상하게 대구에는 자연산 회를 잘하는 집들이 많은데, 그동안 가서 먹어본 곳들 대부분이 깜짝 놀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형제수산 말할 것도 없고, 정이품횟집, …
18-06-21
비밀이야
대구에 있는 지인을 만나러 봉덕동에 있는 왕탁이란 가게로 갔습니다. 각종 전통주와 다양한 막걸리를 파는 가게라고 하네요~카카오 택시를 이용해서 도착하니 생각외로 규모가 큰 가게.. 단독건물을 사용하고 있었…
18-06-07
비밀이야
주말에 대구에 일이 있어 잠시 갔다가 돈신당을 찾았습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돈신당은 톡톡의 김대천 셰프님과 대구 투베어스 마켓을 운영하시던 사장님이 손을 잡고 만든 매콤한 립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18-06-02
비밀이야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따로국밥.. 저는 대구에서 따로국밥을 먹을때 교동따로식당을 가지만 사실 제일 유명한 곳이자 원조집으로 알려져있는 곳은 바로 옆에 있는 국일따로국밥입니다. 지방의 식당들이 그…
18-05-27
비밀이야
대구에는 아침에 해장으로 찾아갈만한 식당이 꽤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식당 중 한 곳은 동성로 쪽에 있는 교동따로식당입니다. 인근의 국일따로국밥이 이런 따로국밥 중에 가장 유명하고 그 다음이…
18-05-20
비밀이야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다 대구에 점심 먹으러 잠깐 들렸습니다. 새로운 걸 뭘 먹을까 하다가 대구에 계신 형님과 회동하여 복어를 먹기로~ 복어는 서울에서 깔끔하게 즐기는 걸 좋아하지만.. 경상도식으로 콩나물 …
18-05-16
비밀이야
가로수길 포잉 팝업 매장을 열었던 김대천 셰프님의 돈신당이 대구에 1호점 문을 열었습니다. 오픈행사를 한다고 해서 간만에 대구 형제수산도 갈 겸해서 내려갔다 왔네요~대구 수성못 인근 옛 투베어스마켓 자리에 …
18-05-15
비밀이야
대구에 가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따로국밥도, 뭉티기도, 짬뽕도 아니고.. 바로 형제수산의 줄가자미(이시가리)입니다. 언제부터 왜 그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는데...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영 먹을 수도 없고…
18-05-14
비밀이야
가족들과 대구에서 올라오는 길에 문경에 들렀습니다. 일찍 올라가봐야 차가 막히기만 하니 문경에서 온천도 하고 간단히 밥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회사 다닐때 워낙 출장을 많이 다녔는데.. 전국에서 좋…
18-02-25
비밀이야
원래 애초에는 대구의 막창집 한군데를 가려고 했습니다. 보들이가 막창에 급 관심을 보여서 가보려고 찾아보는데, 아이(이제 4학년 올라가긴 하지만)를 데리고 가서 먹을만한 쾌적한 막창집을 잘 찾을 수가 없더군…
18-02-20
비밀이야
가족 여행으로 대구를 들렀다가 아침 해장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호텔에서 마산설렁탕이 가깝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할!! 아이템이기도 해서 기쁜 마음에 달려갔네요~ 저는 전날 밤에 따…
18-02-19
비밀이야
대구를 간 김에 생고기 생각도 나고, 오드레기 생각도 나서 녹양구이를 찾았습니다. 대구에 여기보다 더 맛있고 유명한 구이집들이 여러개 있는데 이렇게 모듬으로 파는 곳이 잘 없어서 근래들어선 이것저것 먹고 싶…
18-02-14
비밀이야
얼마 전 보들이를 데리고 충주~고령~대구를 살짝 다녀왔습니다. 방학이니까 역사 탐방도 좀 하고 그러려고...아무튼 대구에서 마지막 날에 점심을 먹고 올라오려고 들린 남새면옥.. 들안길 가츠라 사장님이 2층에 오…
18-02-04
비밀이야
마라도 생각도 나고 아저씨 대구탕 생각도 나서 급하게 부산을 좀 다녀왔습니다. 마라도 이야기는 지난번에 했고.... 원래 아저씨대구탕은 아침에 먹어야 하지만.. 계획했던 중식당에 갔더니 가게 사정으로 이틀간 …
18-01-29
비밀이야
제가 고기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회는 하도 많이 먹어서 좀 질려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곳에 가면 회를 5점 이상 먹는 경우가 드물고 10점 이상 먹는 곳은 정말 손에 꼽습니다. 특히 하나의 어…
17-05-04
비밀이야
예전에 대구 출장을 한참 많이 다니던 시절, 아침먹으러 가장 자주 찾던 곳은 범물동에 있는 벙글벙글 식당입니다. 황금네거리 쪽에 숙소를 잡는지라 범물동이 비교적 가까워 늘 아침을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그 뒤…
17-04-22
비밀이야
대전에 내려가서 부모님 댁에서 잠을 잔 후 대구를 향했습니다. 왠지 대전까지 간 게 아깝기도 하고, 이시가리 생각도 좀 나고~ 뭔가 대구 형님께 여쭤보고 싶었던 것도 있고해서~ 아무튼 간단하게 이시가리를 먹고~…
17-04-18
비밀이야
겨울에 다녀온 통영.. 여기저기 많이 들렸지만 통영을 간 건 이 식당을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통영에 몇몇 괜찮은 횟집이 있다고 들었지만 그 중에 딱히 가보고 싶은 곳은 두세군데 밖에 없었…
17-03-08
비밀이야
통영의 서호시장에서 물메기탕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포항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이날 포항을 들렀다 울진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속초까지 가야되는 상황.. 점심때 간식으로 충무김밥을 먹기로 하고 통영에서 출발…
17-03-05
비밀이야
남자 넷이서 남해부터 동해까지 바닷가 어시장을 돌아보러 다녔던 여정.. 첫번째 아침식사은 통영의 분소식당에서 했습니다. 적당히 잠을 잘만한 숙소를 찾는 제게 ES 리조트 같은 곳은 사치지요.. 시간이 흘러 시설…
17-02-26
비밀이야
제가 보기에 대게 등을 먹기 일반인이 가장 좋은 곳이 후포항입니다. 영덕의 강구항은 너무 상업적으로 되어있고.. 죽변항은 일반인 대상으로 한 소매가 그렇게 발달된 느낌은 또 아닙니다. 후포항은 전문점들도 있…
17-02-21
비밀이야
표준명 미거지.. 흔히 물곰이나 곰치 혹은 꼼치라고 불리는 묘한 생선으로 끓이는 동해안의 물곰탕/곰치국은 특유의 시원한 국물 때문에 해장의 특효약으로 꼽힙니다. 전국, 아니 동해안의 곰치국을 내는 집 중에 제…
17-02-12
비밀이야
예전에 울진에 종종 출장을 다닐때도 대게를 먹을 곳을 뚫지는 못했는데.. 친한 형님의 도움으로 한 곳을 알게된 뒤로 종종 주문해서 먹습니다. 그러다 가끔은 거래처 관리(?)를 위해 직접 찾아가고 해야죠 ㅎㅎ 대…
17-01-11
비밀이야
어제는 대구의 따로국밥 이야기를 했으니 오늘은 비슷한 듯 다른 국밥 이야기로... 예전에 대구분한테 대구를 대표하는 해장국 몇군데만 꼽아달라고 했더니.. 대뜸 말씀하신 곳이 앞산순환로에 위치한 대덕식당입니…
16-11-19
비밀이야
오전에 매운 맛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포스팅을 하고 있는 시점에 계속 빠다에 파묻혀 살다보니 얼큰한 국물이 너무나 땡기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최소한 절반의 한국인들은 그러지 않을까요? ㅎㅎ 저…
16-11-18
비밀이야
어제 오후에는 대구의 영천영화식당 본점~ 오늘은 서울 청담동 한복판에서 성업중인 영천영화식당 분점입니다. 많이들 알려진 이야기지만, 원래 영천에 영화식당이 있었는데 직원이 나와서 영천영화식당이란 상호를 …
16-11-03
비밀이야
예전에 대구 출장을 많이 다니던 시절~ 대구에 있는 지인분들과 영천영화식당을 종종 갔었습니다. 그때 즈음에 청담동에 진출해서 문을 열기도 했고~ 그 뒤로는 대구에 좀 더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고기집들을 알게…
16-11-02
비밀이야
단체로 지리산을 갔다가 대구로 넘어온 저녁.. 6시에 형제수산에서 이시가리를 먹기로 되어 있는데 5시 조금 넘어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을 때우기 딱 좋은 건, 바로 옆에 위치한 양반생고기.. 대구를 대표하는 …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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