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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여행,  해수욕장,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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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사람이 말했다."나주에 오면 곰탕보다 홍어를 먹어 봐야죠."홍어를 맛봐야 나주를 제대로 여행했다 말할 수 있단 얘기렷다. 곰탕도 먹고 홍어도 먹으면 안 될까. 홍어 잡이를 하는 흑산도 보다 나주…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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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암에 갔을 때도 오늘처럼 봄비와 벚꽃비가 함께 내렸다. 군서면 죽정마을 고택에서 묵고, 아침 식사할 만한 식당을 찾아 다녔는데 오전에 문 연 곳이 없었다. 편의점은커녕 콧구멍만 한 구멍가게도 없어 실…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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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장수통닭이 유명하단 말은 많이 들었지만, '나 홀로 닭 뜯는 여자' 되고 싶지 않아 참았었다. 이 식당에 손님이 무지 많거든.이번에 원을 풀었다. 예상보다 음식이 쇼킹했다. 캥거루 고기나 기니피그…
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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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전남 해남에 다녀왔어요. ktx를 타고 목포까지 간 다음, 다시 버스를 타고 한 시간쯤 이동했죠.'해남 땅끝마을' 이미지 때문에 너~무 멀게 느껴지는 곳이지만,실제로 가보면 몸살 날 만큼 먼 곳…
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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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동백숲 벤치에 누워 보리.
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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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의 꽃말은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기 부끄러우면 동백꽃을 살며시내밀어도 좋겠다.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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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절, 달마산 자락 미황사에 왔어요.오늘 밤 이곳에서 묵을 거예요.대웅보전 뒤에 보이는 산이 바로 달마산.내일 저 봉우리를 걸으려고요.모두 꿀잠!
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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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청년몰인 꿈뜨락몰에 취재 갔다가 우연히 쑥스초코파이를 알게 됐다.그 맛을 잊지 못해 택배 주문했다.초코파이 싫어하는 내가 초코파이를 택배로 받아 먹을 줄이야. 쑥스초코파이는 광주 송정시장에 본점이 있…
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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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하멜권역에 이어 청자권역을 둘러보겠습니다. 마침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제46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립니다. 올여름 청자권역이 강진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 같네요. 강진청자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
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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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지형이 'A'를 닮았다는 얘기는 가우도 포스트에서 언급했지요. 강진을 여행 테마로 묶으면 위 지도와 같이 네 권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마치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것처럼 테마와 지역이 딱 떨어집니다.…
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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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도에 저두출렁다리(438m)와 망호출렁다리(716m), 두 개가 있습니다. 이름만 출렁다리이고 실제로 출렁거리진 않습니다. 다리를 세우기 전에 이미 지어 놓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저두출렁다리에서 출발…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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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납월매일까남도에서 가장 빨리 핀다는 순천 금둔사 납월매(臘月梅). 납월(臘月)은 섣달을 뜻하며, 섣달은 음력 12월을 가리킨다. 臘(섣달 납)은 獵(사냥 렵)과 의미가 통한다. 고대 중국에서 매해 끝달(음력 12월…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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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준 선물, 매생이내 부엌사에 매생이굴국을 손수 끓여 먹을 날이 올 줄이야. 그동안 파래처럼 생긴 매생이를 맛있게 요리할 자신이 없었다. 장흥에 다녀온 뒤, 맘이 변했다. 장흥의 청정해역에서 자란 영양 덩…
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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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버스 타고 5시간, 멀고 먼 장흥으로 겨울 별미를 맛보러 갔다. 각 지역의 특산물을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지만, 굳이 산지를 찾아가는 이유는 식재료의 신선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재료가 어떤 환경…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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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섬총사>를 보니 캠핑 친구들과 함께 한 우이도 여행이 떠올랐다. 친구에게 받은 옛 편지를 읽고 또 읽듯이 추억을 되새김질했다. 우리는 섬총사들처럼 장기간 우이도에 머물지는 못 했지만 1박 2일을 일…
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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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빵집 군산 이성당에서 모닝세트를 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성당과 모닝세트? 이 둘의 조합은 어떨지 기대됐다. 이성당이 옆 건물을 사들여 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신관은 베이커리 카페로 1층에서 빵을 팔…
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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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좋아하는 지인이 많아 가끔 묻어 다녔다. 종주는 안 따라가고 주로 지리산 자락에서 맴돌았다. '엉큰 날다람쥐'라는 별명에 걸맞게 산에 잘 기어올라가지만(선천적으로 숨이 잘 안 찬다) 땀나게 걷는 걸 싫…
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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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수목원 금낭화 자생 군락지로 가기 전에 이 지도를 봤다면 집을 나서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군락지가 저렇게 높은 곳에 있었구나. 거의 산 정상 부근인걸. 대아수목원 안에 있다고 해서 평지에 있는 줄 알았단…
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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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내 놔!후배가 손바닥을 내밀며 다짜고짜 돈을 달란다. 가게 앞 토토로 조형물을 발견해준 값이라나. ㅋㅋ군산에서 문화해설사를 따라다니며 주택가 골목골목을 누빈 덕에 그간 알지 못했던 옛이야기와 풍경들…
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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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3대 정원으로 손꼽는 곳 조선 중기 이담로가 조성한 백운동 정원을 이제야 안 것이 아쉬웠다. 아니, 지금에라도 알아 다행이다. 다산오솔길을 처음 걸었을 때 느꼈던 감흥이 이곳에서 되살아났다. 200여 년 …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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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이 관광 명소가 많은데 비해 숙소가 마땅치 않았다. 이 점이 아쉽던 차에 강진군에서 성전면에 새로 조성한 달빛한옥마을에 묵게 됐다. 이 마을은 월출산 남쪽에 있는 월남리에 터를 잡아 마을 어디에서건 …
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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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과 혜장선사가 마음을 나누며 걸었던 길 다산 정 약용은 전남 강진에서 18년간 유배생활을 했다. 그 기간 동안 그가 인연을 맺었던 다산초당, 백련사, 사의재, 보은산방 등을 이어 조성한 길이 '다산 유…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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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은 위인을 기념하기 위해 세우는 거라고 생각했다.그래서 전남 우이도 진리마을에 있던 홍어장수 동상이 뜬금없게 느껴졌다.'작은 섬마을이어서 홍어장수도 위인 대접을 받는구나' 싶었다.이 홍어장수에 대해 알…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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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전북 완주 동상곶감마을에 도착했다. 할머니들이 야외 작업장에 모여 앉아 단감을 깎고 있었다. 할머니들 옆에 껍질 벗은 단감이 수북했다. 할머니들의 단감 깎는 손놀림이 감 깎는 기계만큼 빨랐다. 할머…
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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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비빔밥, 콩나물해장국, 한정식, 오모가리탕, 피순댓국, 팥칼국수, 떡갈비 등을 섭렵했다면 물짜장에 도전해보세요. 전주 물짜장 원조로 알려진 진미에서 먹었습니다. 1969년에 개업한 중국음식점으로 화상…
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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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겁게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잠깐 열을 식히려고 전주에 여행 갔지요. 오판이었나 봅니다. 찜닭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전주가맥축제에 참가하여 신나게 놀았습니다. 전주가맥축제가 올해…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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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척 좋아하는 순천 낙안읍성 풍경. 이 풍경 속에 내가 좋아하는 세 사람이 있다. 한 명은 숨겼다. 2013년 4월 8일 오후 10시 3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
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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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구례는 봄꽃이 만발하는 꽃동네였네요.산수유, 매화, 벚꽃까지....볼 수 있으니까요.예전에는 매화가 질 즈음에 산수유가 피었는데 몇 년 전부터 개화 시기가 거의 비슷해진 것 같아요.벚꽃은 다음 주가…
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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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파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눈이 번뜩 뜨였는데TV에서 전주 남부시장 피순대를 소개하고 있던 것!생각난 김에 포스팅. 남부시장 골목 안에 피순대 가게가 즐비하다.이 중 장사가 가장 잘 되는 집은 조점례남문피…
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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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렁은 벼랑의 여수 사투리다. 실제로 비렁길 트레킹 코스가 섬의 해안절벽을 따라 한바퀴 돌 수 있게 조성돼 있다. 코스마다 바다, 숲길, 마을이 고루 분포하여 걷는 동안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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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떠났던 여수 사도 백패킹 이야기를 풀어놓는다.예전에는 여흥이 사라지기 전에 들뜬 맘으로 여행기를 썼는데 요새는 묵혔다 쓰는 것에도 재미를 붙였다. 당시에 나눴던 대화, 생경했던 풍경, 냄새, 맛, …
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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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여행지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어디인가요?"입니다.흔한 질문이라 묻는 이도 민망해할 정도죠.내 대답은 한결같아 "강원도 평창 양떼목장이요." 했지요.그 이유 또한 너무 많이…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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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가고 싶은 곳은 반드시 간다.시간이 오래 걸릴지리도.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적어도 여수 사도에선 통하지 않는 말이다. ​
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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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아들과 여수여행 갔다 왔어요. 여수엑스포해양공원과 시내쪽 관광을 시켜주고 싶었거든요. 향일암쪽은 아들도 몇 번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선제외했어요. 일정순으로 초간단 여행기 올려요. 참…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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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원한 사진. 전남 우이도의 꼭짓점인 상산봉에 오르던 중 물 한 모금. 한여름산행은 극기 훈련하는 것 같습니다. '미쳤지, 미쳤어...여길 왜 오른다고 했나' 몇 번을 되뇌였는지 몰라요. 산이 험한 건 둘째…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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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사진 두 번째! 군산 어청도 등대입니다. 등대 찾아다니는 걸 좋아서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요, 어청도 등대를본 순간그간 보았던 등대들이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소매물도 등대가 가장 기억에 남긴 하지만 …
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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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산개암사 일주문 ​ 개암사는 백제 무왕 35년(634년) 때 창건한 사찰이라고 합니다. 내소사와 더불어변산의아름다운 사찰로 이름이 나있습니다. 둘 다 선운사의 말사입니다. 서로 비교되기도 하…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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